bug-gli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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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bug-glibc님 안녕하십니까?


From: 이브랑
Subject: [광고] bug-glibc님 안녕하십니까?
Date: Thu, 24 Jan 2002 19:43:18 +0900

 

 세상의 반은 여자, 세상의 반은 남자.
그 절반의 균형에서 한평생을 함께 할 남자를 찾고 여자를 찾는 끝없는 도전과 응전.
이상향의 남자와 여자를 만나 가정이란 성에서 "환상의 불꽃축제"를 꿈꾸는 결혼.

그러나 "쿨리지효과"라는 현실의 벽이 있다고 합니다.
4년을 주기로 파트너를 바꾸면 부부관계의 횟수가 줄지 않고 부부관계도 권태롭지
않을 것이라는 "4년 주기설"을 성의학자 쿨리지는 떠들고 있습니다.

새로운 이성에 대한 호기심과 설레임은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자신의 관리소홀로 인해 망가지고 버려지는 것이 대부분인데 그 누구도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려 들지 않고 새 것에 대한 끊임없는 관심만 있을 뿐입니다.

남자의 무엇이 여자를 밖으로 돌게하고
여자의 무엇이 남자의 눈을 훽훽 돌아가게 하는지 알 수만 있다면
쿨리지효과는 통하지 않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님을 만나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쿨리지효과를 어떻게 물리쳐야 하는지 함께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www.EVErang.com 은 여자와 남자가 함께 하는 곳입니다.

http://sources.redhat.com/ml/bug-glibc/2001-10에서 님의 이메일주소를 알게 되었고 기타 그 어떤 정보도
저희는 갖고 있지 않습니다.
불쾌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아래의 수신거부를 클릭하시면 앞으로 메일을 보내지 않겠습니다.

수신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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