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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40대의
주부인데요. 시어머니께서 10여년전부터
당뇨병으로 고생하시며
병원약을 드시고 계셨는데 급기야 2년전부터
인슐린주사를 매일 20단위로
주사맞으시며 합병증으로 손.발이저리고
양쪽눈이 어둡고 잊몸이약해져서
이가흔들리고 극심한피로와 무기력증에
시달리며 당뇨식이요법하느라
어머님의 식단을 별도로 준비하여 관리를 한다고
하는데도 호전되지를 않고
당뇨병은
꾸준히 운동하며 식이요법으로 관리를하는
방법밖에 없다는
의사선생님의 지시대로 운동하며 식사관리를
준수하려하지만 너무피곤하여
운동도 제대로못하고 항상 허기를느끼며
고생하시는것을 곁에서 지켜보니
안타까운 마음뿐이었는데
설상가상으로
동갑나기인 저의남편이 어느날 갑자기 물을많이
찿고
소변을 자주보며 피곤해하여 집에있는 혈당계로
수치를재보니 혈당수치가
400으로 나오더군요.
당뇨병이 얼마나
무서운병인지 너무나도 잘알기에 인터넷과 .TV.신문.
잡지광고등 당뇨병에 좋다는 것들을 거의 사서
복용해 보았지만
별로 효과를보지못하여 답답해하던중 우연히
택시를탓는데
운전기사아저씨가 본인이 당뇨병인데 한약먹고
나았다고 한약방을
소개하기에 당뇨병은 불치병이라고 알고있는데
반신반의 하면서도
한번더 속아보지하며 않먹겠다는 남편을
설득해서 한약을 구입해서 복용하였는데
복용후1주일만에 혈당수치가 135로 떨어지고 2개월복용후
3개월이 지난지금까지
혈당수치가 정상이고 피곤함 등 모든 당뇨증세가
없어졌어요.
지금 남편은 퇴근후에 2~30분정도 운동하며
저에게 정말 고마워하고있어요.
또한 어머님은
인슐린주사 끊고 손.발저림 없어지고 잇몸이
완치되고
몸에 기운이나고 피곤함이 없어졌대요. 지금은
한약도 복용량을
절반으로 줄여서 복용하고 있어요.
제가 너무고맙고
구세주를만난것같아 저에게 한약방을
소개시켜준
이름모를 택시기사아저씨에게 고맙고
당뇨병으로 고생하시는
여러분들에게 알려드리고싶어 메일을 띄우게
되었습니다.
또다시 보내드리지 않으니 메일을 저장해
놓으셨다가 주위에
당뇨병 환자있으시면 소개하셔서 좋은결과
얻으시기 바랍니다.
해당되지
않는분에게는 정말 죄송합니다 .
메일문의 및 (수신거부)
문의: 018-332-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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